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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라디오 청취율 조사 결과, 2분기 조사로 본 "MBC 표준FM 1위"

멜로펀치 2026. 7. 29. 17:00

 

 

 

라디오 광고 집행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지표는 청취율입니다. 특정 채널과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 청취자에게 안정적으로 노출되는지가 곧 브랜드 메시지의 도달 범위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멜로펀치는 라디오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이 청취율 데이터를 매체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장 최근에 발표된 2026년 2분기 라디오 청취율 조사 결과를 정리하고, 이 수치가 광고 집행에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살펴봅니다.

 

한 가지 미리 밝혀둘 점이 있습니다. 이번 청취율은 2분기 조사 시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조사 이후 MBC 라디오는 2026년 6월 29일 개편을 단행했고, 이 과정에서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는 6월 2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됐으며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는 오후 2시대로 시간대를 옮겼습니다. 아래 내용은 조사 당시 편성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진행했으며, 세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내용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시점 2026 2분기
대상 지역 서울 및 수도권
대상 연령 15~69세 3000명
청취 기준 하루 평균 5분 이상 청취
조사 방식 2주간 전화 면접
표본오차 95% 신뢰구간 ±1.8%p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지상파 라디오 점유청취율 기준이라는 점을 전제로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MBC 표준FM, 채널 점유청취율 23.8%로 전체 1위

 

 

2026년 2분기 조사에서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은 채널 점유청취율 23.8%를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상반기 내내 이어온 선두 흐름을 2분기에도 유지한 결과입니다. 시사 프로그램과 낮 시간대 프로그램이 고르게 성과를 내며 채널 전체 청취율을 끌어올렸습니다.

 


주요 시사 프로그램 청취율 순위

 

2분기 조사에서 확인된 MBC 라디오 주요 프로그램의 점유청취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그램 시간대 점유청취율 비고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평일 저녁 13.7% 13분기 연속 1위
김치형의 뉴스하이킥 주말 10.1% 주말 시사 1위
김종배의 시선집중 평일 아침 7.2% 출근길 강세

 

평일 저녁 시간대의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이 13.7%로 프로그램 전체 1위를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1위를 이어갔습니다. 주말 시사인 김치형의 뉴스하이킥은 10.1%로 주말 시사 부문 1위, 출근길 시사인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7.2%를 기록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상위권이 모두 시사 프로그램이며, 그 시간대가 아침 출근길과 저녁 퇴근길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청취자가 뉴스에 집중하는 시간대에 안정적인 청취층이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낮 시간대 음악 교양 프로그램의 동반 상승

 

강세를 보인 영역은 시사에 한정되지 않았습니다. 조사 당시 편성 기준으로 낮 시간대 프로그램의 청취율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표준FM의 라디오 문화센터, 트로트 라디오, 2시만세와 FM4U의 정오의 희망곡, 2시의 데이트 등 음악과 교양 중심 프로그램이 고르게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정보에 집중하는 시간대와 음악으로 이완하는 시간대가 서로 다른 청취층을 확보하며 채널 전체에 활력을 더한 구조입니다. 앞서 언급한 6월 개편은 이러한 흐름 위에서 시사 편성을 한층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습니다.


청취율 데이터를 광고 집행에 적용하는 방법

 

청취율 데이터는 광고 집행에 구체적인 기준을 제공합니다. 시간대별 청취 특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대 대표 콘텐츠 광고 관점 특성
아침 출근길 시사 뉴스 집중도 높은 청취층 확보
낮 시간대 음악 교양 생활 속 자연스러운 노출
저녁 퇴근길 시사 정보 몰입도 높은 메시지 전달

 

 

같은 라디오 광고라도 어느 채널의 어느 시간대, 어느 프로그램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도달하는 청취층과 그 밀도가 달라집니다. 전달하려는 메시지의 성격에 맞춰 매체 자리를 설계하는 일이 곧 광고 효율로 이어집니다.

 

저희 멜로펀치는 이러한 청취율 흐름을 분석해 브랜드에 적합한 채널과 시간대를 설계하고, 해당 자리에 맞는 카피와 사운드까지 내부에서 직접 제작합니다. 라디오 광고 기획부터 카피, 녹음, 믹싱, 심의, 매체 집행까지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진행합니다. 라디오 광고 집행이나 CM송 제작을 검토 중이시라면 아래 번호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2.335.0988